(서울=연합인포맥스) 장예진 기자 = 도미노피자(NAS:DPZ)는 지난 2분기에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이익은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자료제공]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낮 12시 19분 기준 현재 도미노피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2.10% 하락한 456.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2분기 총매출이 전년 대비 4.3% 성장한 11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매출 증가는 전 세계 수천 개 프랜차이즈 매장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매장 기준 매출은 미국에서 3.4%, 국제 시장에서 2.4% 증가했다. 이는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 감소했던 흐름에서 반등한 것이다.
반면 2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5.5% 감소한 3.81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95달러를 하회했다.
도미노피자의 순이익 감소는 주로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서 도미노피자 독점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DPC대시에 대한 투자 손실 2천740만 달러와 더불어 법인세 증가에 따른 영향이었다.
도미노피자는 해당 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178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전 세계 소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러셀 와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거시적 도전 과제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갔고, 미국 내에서는 배달과 테이크아웃 모두 증가해 피자 패스트푸드 시장 내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yxj111330@yna.co.kr
장예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