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현재가 채권 투자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십년만의 매력적인 진입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가드는 채권 수익률이 올해 최고치에서 벗어나기는 했으나 국채와 크레디트 시장 전반에 걸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4.4%며, 뱅가드 토탈 채권 시장 인덱스 상장지수펀드(ETF)(NAS:BND)의 30일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준 수익률은 4.39%다.
채권 수익률과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뱅가드는 3분기 전망에서 고정 이자 수익(인컴)이 포트폴리오 성과를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뱅가드는 "높은 인컴이 시장 변동성에 대한 완충 장치를 제공해, 주식의 큰 변동 속에서도 채권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뱅가드는 투자 등급 기업 회사채와 양질의 크레디트 채권도 매력적인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뱅가드는 "투자 등급 기업은 탄력적인 마진와 유연한 공급망, 꾸준한 생산성 향상으로 근본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의 관세 소음을 헤쳐나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