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는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채비는 2016년 5월 설립된 뒤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민간 급속 충전시장 점유율 1위, 정부 공공 급속 충전 물량의 과반 점유율을 달성했다. 작년 국내 신규 급속 충전기 중 32%를 제조해 설치했다.
지금까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KB자산운용 등으로부터 누적 1천56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매출은 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76억원이었다.
공모 구조는 신주 모집 100%로 계획했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1조원 안팎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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