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올해 JP모건체이스(NYS:JPM)2 주가가 22% 급등했지만 앞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디 가보어 키 어드바이저스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가보어 CEO는 21일(미국 현지시각) CNBC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12개월 동안 금융주에 완벽한 강세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JP모건은 세계 최고 수준의 CEO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가는 여전히 2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JP모건의 자산관리 부문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며 "규제 완화와 감세, 경기 재가속이 JP모건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양자컴퓨팅 연구 조직의 리더십을 재편하고 스테이트 스트리트에서 경영진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그는 제너럴 모터스(NYS:GM)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가보어 CEO는 "전기차(EV) 시장에서 GM이 고전할 것이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그럴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업체들이 시장에 대거 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관세 인상 전에 구매를 앞당긴 것도 2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GM은 22일 뉴욕증시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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