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 은행 규제 시스템에 대한 심도있는 개혁을 촉구했다.
베선트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규제 회의 개막 연설에서 "과도한 자본 요건이 금융기관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고 대출을 감소시키고 성장을 저해하며, 비은행 부문 대출을 부추겨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혁신과 금융 안정, 회복력 있는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에 기반한 심도 있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제안됐던 은행에 대한 이중 자본 요건 구조를 폐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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