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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시장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혼조세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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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오른 6,350.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 상승한 23,359.00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도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에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이던 3대 주가지수는 고점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상승폭을 줄였다.

결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4%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S&P500지수는 0.14%, 나스닥 종합지수는 0.38% 올라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번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다.

이날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록히드마틴, 코카콜라, 제너럴모터스(GM)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또 알파벳과 테슬라는 오는 23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알파벳과 테슬라를 포함해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은 2분기 실적 발표 기간에도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 시장은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으나 단기물은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참의원 선거 패배에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하면서, 일본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었다.

이에 독일과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 장기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하락한 4.3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60bp 내린 4.9400%에 거래됐으나,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40bp 오른 3.867%에서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이날 오전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97.915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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