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가 "과매도된 유틸리티株에 투자기회 있어"
- 최근 빅테크 기업들 주도로 미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매도된 유틸리티주에 투자 기회가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설립자인 케이티 스톡턴은 기고를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과매도됐고, 기술적으로 상승 기회가 있는 산업 중 하나는 유틸리티"라고 진단했다. 그는 향후 주가의 기술적 상승 가능성을 보여주는 PHLX유틸리티지수(UTY)가 6개월간 횡보하다가 최근 신고가를 기록했음을 근거로 들었다.
▲오픈도어 주가, 42% 급등…변동성으로 한때 거래 정지
- 주거용 부동산 플랫폼 업체인 오픈도어 테크놀러지스(NAS:OPEN)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21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와 연합인포맥스 7219화면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23.56% 오른 2.78달러에 개장해 장중 한때 주가가 120% 오른 4.97달러까지 올랐다가 42.67% 오른 3.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픈도어는 장중 급등락이 극심해짐에 따라 나스닥의 변동성 제한 규정의 적용을 받아 이날 오후 3시쯤 10분간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혼조세
- 2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오른 6,350.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 상승한 23,359.00를 가리켰다.
▲반도체 대장주 TSMC,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 합류
-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 TSMC(TWS:2330)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1조 달러 클럽'에 새롭게 합류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TSMC는 지난주 대만 증시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에 상장된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 기준 시총은 약 1조 2천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미디어, 20억달러 비트코인 보유…트럼프 순자산도 급증
-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G)이 약 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과 관련 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21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미디어 전체 유동 자산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트럼프 미디어는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트럼프의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3억 달러에 달한다.
▲美 재무, 연준의 '공포 조장' 비판…"지금까지 인플레 수치 양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1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CNBC와의 TV 인터뷰에서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은 거의, 혹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매우 양호한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연준) 그들은 어떤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포드, 화재 위험으로 브롱코 스포츠·이스케이프 69만대 리콜
- 포드모터(NYS:F)가 화재 위험을 이유로 69만 4천 대 이상의 브롱코 스포츠와 이스케이프 차량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21일(미국 현지시각)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소형 SUV인 이들 차량은 연료 분사기가 균열돼 연료가 누출되고 잠재적으로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대상이 됐다. 리콜 대상은 1.5리터 엔진이 장착된 2021년~2024년형 브롱코 스포츠와 2020년~2022년형 이스케이프다.
▲웰스파고 "트럼프 관세정책, 경기침체 일으킬 수 있어"
- 미국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경기침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간의 해석들과 달리 소비자들의 재량 지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침체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춘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팀 퀸란과 섀넌 시리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재량 지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혹은 경기침체 이후에만 발생하던 것으로, 관세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월가 해석이 틀린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日 증시, 이시바 총리직 유지에 상승 출발
- 22일 일본 증시는 참의원 선거 실패에도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유임할 뜻을 밝히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74.64포인트(0.94%) 상승한 40,193.7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4.15포인트(0.85%) 오른 2,858.63을 나타냈다.
▲모건스탠리 "핀터레스트, '매수'로 상향…성장 잠재력 주목"
- 모건스탠리는 사진 공유 플랫폼 핀터레스트(NYS:PINS)의 성장 잠재력이 강하다며 투자의견을 '중립(Equal weight)'에서 '매수(Overweight)'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37달러에서 45달러로 올렸다. 이는 지난 18일 종가 대비 약 21% 높은 것이다.
▲美재무, 연준서 은행 규제개혁 강조…이중 자본요건 폐지 촉구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 은행 규제 시스템에 대한 심도있는 개혁을 촉구했다. 베선트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규제 회의 개막 연설에서 "과도한 자본 요건이 금융기관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고 대출을 감소시키고 성장을 저해하며, 비은행 부문 대출을 부추겨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혁신과 금융 안정, 회복력 있는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에 기반한 심도 있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P모건 주가 20% 추가 상승 여력"
- 올해 JP모건체이스(NYS:JPM)2 주가가 22% 급등했지만 앞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디 가보어 키 어드바이저스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가보어 CEO는 21일(미국 현지시각) CNBC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12개월 동안 금융주에 완벽한 강세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JP모건은 세계 최고 수준의 CEO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가는 여전히 2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JP모건의 자산관리 부문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며 "규제 완화와 감세, 경기 재가속이 JP모건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하원의원, 파월 의장 위증 혐의로 형사 고발
- 미국 공화당 의원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형사 고발했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애나 폴리나 루나(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법무부(DOJ)에 보내는 서한에서 파월 의장에게 두 차례 위증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루나 의원은 서한에 "2025년 6월 25일 파월 의장은 연준 에클스 빌딩 개보수와 관련해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에서 선서 증언했다"며 "이 과정에서 파월은 여러 중대한 허위 주장을 했다"고 적었다.
▲베선트 "연준, 비통화 정책운영에 대한 철저한 내부 검토해야"(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비통화 정책 운영에 대한 철저한 내부 검토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배선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엑스(X·옛 트위터)에서 "상당한 임무 확장과 기관 성장으로 인해 연준은 핵심 통화 정책 임무의 독립성을 잠재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배선트 장관은 "연준의 통화 정책 운영은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격리돼야 하는 '보석 상자'와 같으며, 이러한 독립성은 미국 경제 성장과 안정의 초석이지만 자율성은 핵심 임무를 벗어난 영역으로의 지속적인 권한 확장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스닥, 1999년 닷컴 버블 이후 최고 상승세…하락 대비해야"
-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제는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BTIG는 나스닥100 지수가 60거래일 동안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하지 않았으며, 이는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연속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BTIG의 수석 시장 기술분석가인 조나단 크린스키는 "이전의 상승기는 1999년 초에 끝났으며, 주요 시사점은 난기류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에버코어ISI "S&P500지수, 7~15%의 단기 조정 있을 것"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지만 향후 약 7~15%의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버코어 ISI 전략가 줄리안 이매뉴얼 최고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포모(FOMO·소외 공포)가 시작되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매뉴얼 전략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모든 구조적 강세장은 막판에 자본시장 거래량이 늘고, 일정 기간 고강도의 포모가 발생했다"며 향후 몇 달 안에 조정장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