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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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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여야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22일 채택했다.

국회 헌재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청특위에서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르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재판관 중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명된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임기 6년 중 남은 기간 직무를 수행한다.

헌재소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이 출석해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임명될 수 있다.

7월 임시국회는 8월 5일까지다.

여야는 본회의 일자를 오는 23일과 8월 4일로 예정한 바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차기 헌법재판소장에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연구부장과 서울중앙지법 제1민사수석부장판사, 법원행정처장 등을 역임했다.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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