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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회사채 수요예측서 2.2조 자금 모아…최대 6천억 발행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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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자산관리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2천억원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가 이날 3천억원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조2천억원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

2년물 350억원에 5천300억원, 3년물 1천900억원에 1조80억원, 5년물 750억원에 5천600억원이 응찰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7bp, 3년물 -6bp, 5년물 -7bp를 기록했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만기별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IB업계 관계자는 "적극적인 기업설명(IR)을 통해 신규 투자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주관사단은 한국투자증권, SK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부국증권 등이었다. 인수단은 KB증권, NH투자증권 등 10여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수요예측이 흥행하면서 유암코는 최대 6천억원의 발행 한도를 채워서 찍을 것으로 보인다.

유암코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가 'A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유암코는 2009년 6개 시중은행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부실채권(NPL) 투자회사다. 2015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참여로 CR(구조조정투자)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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