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정으로 인해 미국 상품에 대한 수출 장벽이 제거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정을 발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인도네시아는 관세 장벽의 99%를 제거함으로써 미국 산업과 기술 제품, 농산물에 대한 개방 시장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미국산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제로(0)'의 관세율로 판매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고의 시장인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대해 19%를 지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는 이번 빅 딜을 통해 미국에 귀중한 핵심 광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보잉 항공기와 미국의 농산물, 에너지를 구매할 예정이다"며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기술 회사, 근로자, 농부, 목장주 및 제조업체에 큰 승리다"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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