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인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3일 전했다.
매체는 "관세 협상 마감 시한인 8월 1일이 임박한 가운데 합의 도출을 위해 일본의 제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번에 여덟 번째 관세 협상으로,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 그는 자동차 관세 재검토 등을 요구하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2시간 이상 회담했다.
그는 워싱턴에 도착할 당시 "8월 1일이라는 하나의 분기점을 향해 미일 양국의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성립시키고자 하는 생각은 양측 모두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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