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亞시장서 상승세…美 국채금리↑
- 2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1% 오른 6,360.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상승한 23,245.00를 가리켰다.
▲日 자동차주 상승폭 확대…도요타 12%↑·닛산 8%↑(상보)
- 23일 일본 증시에서 자동차 관련 종목 주가가 장중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도요타자동차(TSE:7203) 주가는 전일보다 12.20% 상승한 2,801.0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닛산자동차(TSE:7201)는 전일 대비 8.88% 상승한 331.2엔, 스바루(TSE:7270)는 14.72% 뛴 2,891.0엔을 나타냈다. 혼다는 1,611.5엔으로 8.56% 뛰어올랐다.
▲기재차관 "공급망 취약점 전면 점검…대응 방안 선제 준비"
-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경제·산업·민생의 공급망 취약점을 전면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품목·서비스 전문위원회'에서 "최근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지정학적 불안정성 심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필수적인 물자, 원재료, 서비스, 기반 시설 등을 포함하는 경제안보품목·서비스 개편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했다.
▲트럼프 경제팀, 고용 증가와 관세 수입 강조…"관세, 인플레 유발하지 않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팀이 긍정적인 경제 지표를 내세우며 관세 이슈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2025년 상반기 경제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 경제는 강한 소비 지출, 안정적인 고용 증가, 제조업 생산 회복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백악관 경제팀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우며 기준금리 인하 정당화에 나서려는 모습이다.
▲NHK "미일, 철강·알루미늄 관세 50% 현행 유지 합의"(상보)
- 미국과 일본은 양국 간의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현재 부과되고 있는 50%의 관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일본 NHK가 23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우리는 방금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거래를 완료했다"며 "일본은 미국에 15%의 상호 관세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는 당초 계획된 25%에서 12.5%로 인하하고, 원래의 세율인 2.5%를 더해 15%를 부과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CNBC "日, 앵커링 효과에 15% 관세에도 안도감 느껴"
- 일본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일본이 앵커링 효과로 인해 15%의 상호관세에도 안도감을 느끼게 됐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2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매체는 "일본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서 앵커링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달 초 미국이 일본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에 비해서는 큰 개선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앵커링 효과는 초기에 제시한 정보가 이후 판단의 기준점으로 작용하면서 왜곡된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BOJ 부총재 "경제 전망 실현되면 금리 인상"(상보)
-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일본 경제가 전망대로 실현된다면 경제와 물가 개선에 맞춰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치다 부총재는 23일 연설을 통해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 경제는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일부에서는 약세가 나타났다"며 "경제 성장세는 무역과 기타 정책 영향으로 완만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허쉬, 초콜릿 제품 가격 10%대 인상…"코코아값 급등 반영"
- 글로벌 제과업체 허쉬(NYS:HSY)가 대표 제품인 킷캣과 리세스 등을 포함한 초콜릿 제품의 가격을 10%대 초반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년간 지속된 코코아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22일(미국 현지시각)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허쉬는 소매 유통 파트너사에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한 사실을 확인했다.
▲리솔츠 CEO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주가 훨씬 더 오를 것"
- 조시 브라운 리솔츠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NAS:IBKR)에 대해 강한 매수 의견을 밝혔다. 브라운 CEO는 22일(미국 현지시각) CN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내 베스트 종목 리스트 중 하나다. 주가가 훨씬 더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찰스 슈왑(NYS:SCHW)과 로빈후드(NAS:HOOD)가 받는 시장 반응을 보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도 더 강한 랠리를 보여야 한다"며 "이 섹터를 보면 그런 스토리들이 정말 많다. 연말까지는 금융 부문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유라시아 그룹 "EU의 '관세 바주카', 최후의 수단"
- 최근 유럽연합(EU) 일부 국가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바주카'라고 불리는 ACI(반강압수단) 사용을 고려하는 가운데 EU가 ACI 사용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라시아그룹의 무즈타바 라만, 엠레 페커, 클레이튼 앨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상황이 악화한 '무역 전쟁'의 시나리오에서만 EU가 미국 서비스 수출에 대한 수출 통제와 공공 조달 제한 등을 담은 ACI를 사용할 것"이라며 ACI 사용은 "무역 바주카로, 최후의 수단"이라고 진단했다. ACI는 EU가 2023년 도입했지만, 그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조치는 억제를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상대방이 강압적 조치를 계속할 경우 재화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과 외국인직접투자까지 막는 전방위적인 조치다.
▲日 총리 "국익 걸고 아슬아슬한 협상…필요 따라 전화나 대면회담"(상보)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과 일본 간 관세 협상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자동차와 다른 품목들에서 국익을 걸고 서로 아슬아슬한 협상을 해왔다"며 "그것이 이런 형태(결과)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본과 상호관세율을 합의했다고 게시한 데 대한 설명이다.
▲미국과 일본, 자동차 관세 15%로 합의
- 미국과 일본이 일본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은 일본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를 당초 계획된 25%에서 12.5%로 인하해, 원래의 세율인 2.5%와 아울러 15%로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겟, '가격 보장' 정책 10년 만에 축소…실적 부진 여파
- 미국 대표 유통업체 타겟(NYS:TGT)이 오는 28일부터 기존의 '가격 보장(Price Match)' 정책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아마존닷컴(NAS:AMZN)이나 월마트(NYS:WMT)의 저렴한 가격을 근거로 차액 환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책 변화가 타겟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리버티 포뮬러 원 '매수' 추천…"막대한 주주 환원 기대"
- 골드만삭스는 리버티 포뮬러 원(NAS:FWONK)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22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스티븐 라스치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21일 배포한 노트에서 "막대한 자본 환원 잠재력을 지닌 포뮬러 원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리버티 포뮬러 원이 포뮬러 1(F1)과 모토GP(MotoGP) 레이싱 리그를 통해 스포츠 미디어의 장기적인 구조적 성장 추세에 투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방법을 제공한다고 믿는다"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내에서 강력한 주주 환원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日 자동차株, 미일 무역협상 타결에 급등…도요타 7%대↑
- 23일 일본 증시에서 자동차 관련주가 미국과 일본 간 무역 협상 타결 소식에 개장 초부터 7∼8%가량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도요타자동차(TSE:7203) 주가는 전일보다 7.75% 상승한 2,689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산자동차(TSE:7201)는 전일 대비 5.75% 상승한 321.7엔에 스즈키모터(TSE:7269) 주가는 3.67% 상승한 1695엔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스바루(TSE:7270) 주가는 8.95% 급등한 2,745.5엔을 나타내고 있다.
▲日 증시, 美·日 무역협상 타결에 2%대 급등
- 23일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 협상 타결 소식에 개장 초부터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864.78포인트(2.17%) 급등한 40,639.7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7.70포인트(2.39%) 오른 2,903.89를 나타냈다.
▲트럼프 "미국과 일본, LNG 협상 타결할 것"(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본과 액화석유가스(LNG)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일본이 미국과 알래스카에서 LNG 합작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수요일에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잭슨홀 회의, 8월 21~23일 열린다…'고용시장의 변화' 논의
-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최하는 연례 학술대회 잭슨홀 회의가 다음 달 21~23일 열린다. 22일(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회의는 8월 21~23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고용시장의 변화: 인구, 생산성 그리고 거시경제 정책'으로 정해졌다.
▲달러-엔, 美·日 무역협정 합의에 출렁(상보)
- 달러-엔 환율이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정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8시2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1% 상승한 146.891엔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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