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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종목별 방향성 엇갈리며 보합권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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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종목별로 방향성이 엇갈리며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44포인트(0.01%) 상승한 3,582.30에, 선전종합지수는 11.74포인트(0.54%) 내린 2,177.2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보합권을 나타냈으나 시장 상황은 최근 랠리에 비해 다소 냉각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광범위한 종목 하락과 섹터 간 극심한 차별화가 나타나며 상하이 지수는 장중 1% 가까이 상승했다가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다.

상하이 지수는 이날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하이난 자유무역구, 시멘트·건자재, 군수산업, 전력망 장비 및 기타 분야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이달 말 혹은 8월 초로 예상되는 시진핑 주석 주재 정치국 회의에 대한 관망 심리도 이어지고 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이 전장 대비 0.0046위안(0.06%) 내려간 7.141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505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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