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bp 내린 2.3600%를 기록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1.50bp, 1.25bp 하락했다.
5년은 0.75bp 내린 2.4900%를 기록했다. 10년은 1.25bp 하락한 2.6600%였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10월 금융통화위원회를 딱 3개월 앞둔 날이다 보니 CD 픽싱 때문에 1년 스와프가 비교적 강했다"고 말했다.
통상 IRS와 교환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3개월마다 정하는 '픽싱(Fixing)' 리스크가 있는데, 10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 3개월 전인 이날 단기 구간 위주로 움직임이 나오게 된다.
CRS(SOFR) 금리도 단기 구간 위주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1.00bp 내린 1.85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오른 1.9800%, 10년은 1.00bp 오른 2.06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50.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75bp 축소된 -51.0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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