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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CJ제일제당의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안전 전자심사24'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3일 간담회에서 "수입안전 전자심사24 시스템 도입으로 수입식품 등에 대한 검사는 엄격하게 통관은 신속하게 수행해 영업자의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자심사24 시스템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디지털행정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CJ제일제당[097950] 부산공장에서 전자심사24를 통해 수입 식품원료 입고 단계부터 완제품 포장까지 제조 및 생산시설을 확인했다.
아울러 전자심사24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수입안전 전자심사24는 위해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을 자동으로 검사·수리하는 시스템이다.
박린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는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도입한 전자심사24를 통해 수입식품의 검사·통관 시간이 대폭 단축된 것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수입원료의 탄력적 수급과 재고 관리 효율화에 도움을 주어 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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