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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 53.5…오름세 지속(상보)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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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경제가 7월 서비스업 부문에서 확장세를 지속했다.

24일 S&P글로벌은 일본 7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3.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인 51.7을 웃돌았다.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을 의미한다.

7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48.8에 그쳐 6월 50.1을 밑돌았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활동을 모두 더한 7월 합성 PMI는 51.5로 나타나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경제 부책임자인 애나벨 피데스는 "서비스 부문의 견고하고 빨라진 확장세는 7월 제조업 생산의 재하락과 대조를 이뤘다"며 "개선된 활동의 배경으로는 수요 강세와 고객 수 증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무역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불확실성과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제조업의 실적을 저해한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고 덧붙였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보합권까지 되돌렸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57분 현재 0.01% 하락한 146.450엔에 거래되고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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