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은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대상기관에 삼성증권, KB증권, 대신자산운용 등 3개사를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RP 매매 대상기관은 47개사로 확대됐다.
이를 포함해 통안증권 입찰, 증권대차 등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은 총 58개사로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23개사, RP 매매 대상기관 47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10개사다.
이중 RP 매매 대상기관의 경우 정례 RP매입 도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경로 확충을 위해 지난해보다 대상기관을 3개사 확대했다. 나머지 대상기관의 경우 현 수준을 유지했다.
대상기관 선정 시,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해 통화안정증권 낙찰·유통 실적,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거래 실적 및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대상기관 선정 시 미리 안내한 대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를 위해 관련 거래실적을 평가에 활용했다.
한은은 내년 대상기관 선정 시부터는 한국은행 RP매매 참여실적을 선정기준에 반영하는 업권을 '은행 및 자산운용사'에서 '전체 업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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