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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세 지속…대외금리·韓GDP 영향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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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4일 오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36분 현재 전일 대비 1틱 내린 107.2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5천444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3천109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18.15였다. 외국인은 2천126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3천549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대외금리 상승 영향을 일차적으로 받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상승률은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온 만큼 아무래도 소폭이지만 영향을 조금은 주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도 현 수준이면 큰 변동성이 없는 정도라 미비해 보인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10년 국채선물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갔던 외국인은 오후 들어 순매도 규모를 늘리며 하락 압력을 더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70bp 오른 3.8990%, 10년 금리는 1.40bp 상승한 4.3970%를 기록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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