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4일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 지수는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진 영향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23.43포인트(0.65%) 상승한 3,605.73에, 선전종합지수는 25.88포인트(1.19%) 오른 2,203.09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오후 1시 42분경 3,608.55까지 오르며 3,600선 상단에 안착했다.
미·일 간 관세 협상이 타결된 이후 유럽연합(EU)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협상 타결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졌다.
특히 중국 증시에선 하이난 자유무역구 테마가 급등하면서, 하이난공항, 하이난고속 등 약 2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주 등 대형 금융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며, 리튬광산 관련주가 재차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성신리튬에너지(盛新锂能), 텐치리튬(天齐锂业) 등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테마도 강세를 보여 지수 상승을 거들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이 전장 대비 0.0029위안(0.04%) 내려간 7.1385위안이라고 고시됐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3천31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