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선호와 우량주 회피…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2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퍼졌다. 다만 IBM, 유나이티드헬스 등 일부 종목이 실망감을 안기면서 우량주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38포인트(0.70%) 내린 44,693.9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美 고용 호조에 반등…'매파' ECB에 오름폭 축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뉴욕장 들어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강세 압력을 받았지만, 이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에 오름폭을 축소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장 후반 97대 초·중반 수준에서 주로 움직였다.
▲[뉴욕증시-1보] 기술주 선호와 우량주 회피…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2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퍼졌다. 다만 IBM, 유나이티드헬스 등 일부 종목이 실망감을 안기면서 우량주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38포인트(0.70%) 내린 44,693.91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 가는 트럼프 "건설 프로젝트 살펴본다…파월도 참석"(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지금 연방준비제도(연준·Fed)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31억달러(그 이상!)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백악관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건물 개보수 관련 조사 차원에서 연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머스크 "힘든 몇 분기 보낼 수도"…테슬라 주가 9%↓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YS:TSLA)의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9% 급락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등으로 테슬라가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고 토로한 여파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 대비 8.87% 하락한 303.0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최대 낙폭은 9.67%였다.
▲"ECB 기본 시나리오는 9월에도 금리 동결"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9월 차기 통화 정책회의에서도 금리 동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삼는 것으로 전해진다. 24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ECB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ECB 내에서 일부 정책위원이 추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고 있지만, 험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외신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8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된 상황에서 9월에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추가 완화를 주장하는 측은 타당한 근거를 댈 책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우, 실적 실망·배당금 삭감에 주가 급락…15%↓
- 미국 화학업체 다우(NYS:DOW)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15% 넘게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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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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