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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집중호우 수해 복구에 20억원 기부

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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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기업 13곳 전체 동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앤컴퍼니는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는 데 활용된다.

한앤컴퍼니

[출처: 한앤컴퍼니]

이번 기부에는 한앤컴퍼니와 포트폴리오 기업 전체인 13곳이 참여했다.

한앤컴퍼니가 투자한 회사는 남양유업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라한호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솔믹스, 쌍용C&E, 에이치라인해운, 엔펄스, 케이카,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이 있다.

한앤컴퍼니는 국내 선도 PEF 운용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면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앤컴퍼니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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