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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위한 우선주 발행 20억달러로 확대

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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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NAS:MSTR)가 이번 주 발표했던 우선주 STRC(스트레치) 발행 규모를 5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대폭 확대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애초 주당 100달러에 5백만 주의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 규모를 20억달러로 늘렸다.

아울러 주당 발행가격도 100달러가 아닌 90달러에 할인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의 우선주(스트레치)는 초기 연 9% 배당률을 제공하는 우선주 시리즈로 정기적인 배당을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스트래티지는 우선주를 발행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약 60만7천개의 비트코인(720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닷넷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단일 기업으로는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다.

이날 스트래티지 주가는 2.25달러(0.55%) 오른 414.92달러에 마감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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