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체국예금 국내채권 사회책임형 예비운용사로 4개사가 선정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 국내채권 사회책임형 예비운용사에 마이다스운용, 삼성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흥국운용 등 4개사를 선정했다.
정량평가(80%)와 정성평가(20%) 후 선정된 예비운용사 4개사는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장실사 결과 허위사실이 발견되면 차순위 운용사로 기회가 넘어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될 계획이다.
선정 효력기간은 선정시점으로부터 1년까지다.
평가 기간에 최초설정액 및 운용평잔이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기간 1년 이상, 평균 듀레이션 1~5년 사이인 채권형 펀드가 평가 대상 펀드였다.
일반사채 및 일반은행채를 제외한 금융회사채의 평균 편입비율은 40% 이상이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공채 운용능력보단 회사채 운용능력을 평가했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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