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FOMC 대기하며 강보합…美 국채금리 상승
- 3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며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12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2% 오른 6,413.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6% 상승한 23,489.25를 가리켰다.
▲로젠블래트 "양자컴퓨팅 최적의 투자는 디 웨이브·아이온큐"
- 미국계 증권사 로젠블래트는 양자컴퓨팅이라는 신흥 분야에 조기 진입하려는 투자자는 디 웨이브(NYS:QBTS)와 아이온큐(NYS:IONQ) 주식을 고려하라고 권고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로젠블래트는 보고서를 통해 두 종목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디 웨이브의 목표 주가를 주당 30달러, 아이온큐 목표 주가를 주당 70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최근 주가 대비 각각 6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증권사는 "양자컴퓨팅은 가장 발전된 기존 슈퍼컴퓨터조차 풀 수 없는 특정 유형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베리사인 지분 매각…지분율 10% 아래로
- 버크셔 해서웨이가 10년 넘게 보유해온 인터넷 인프라 기업 베리사인(NAS:VRSN) 주식을 일부 매각해 지분율을 10% 아래로 조정했다. 29일(미국 현지시각) 더 스트리트닷컴 등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NYS:BRK.A)는 베리사인의 지분 중 12억 달러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버크셔의 베리사인 지분율은 14.2%에서 9.6%로 감소했다. 주당 매도가는 285달러로 시장가 대비 약 7% 할인된 수준에서 대량 매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엔솔, 6조 ESS용 LFP 배터리 수주 고객은 테슬라"(상보)
- LG에너지솔루션이 6조원 규모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고객사는 테슬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주요 외신은 LG에너지솔루션과 이번 계약을 맺은 고객사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라고 보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 등 국내 배터리 기업 중 미국 내 가장 많은 공장을 갖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열풍…美기업들 보유 물량 전체의 10% 이를듯"
- 미국의 상장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자산으로 보유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더리움 전체 유통량의 10%까지 기업들이 보유할 수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가 전망했다. 2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개월간 이더리움을 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니어스법 통과 등) 스테이블코인 및 자산 토큰화에 대한 규제 호재가 기업들의 이더리움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디파이(DeFi.탈중앙화된 금융)와 스테이킹(자산 예치), 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풀 파장'…배당컷 우려 있는 고위험 배당주 주의보
- 월풀(NYS:WHR)이 연간 배당금을 기존 주당 7달러에서 3.60달러로 대폭 삭감한 이후 배당삭감 가능성이 있는 다음 기업은 어디가 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월풀은 28일(미국 현지시각)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발표하면서 배당금도 축소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하루 만에 14% 급락했다. CNBC는 월풀의 사례는 향후 관세와 고물가 등 거시 경제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기업들이 배당금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배당 삭감 가능성 있는 주식 5개를 선별해 제시했다.
▲싱가포르, 통화정책 동결…하반기 경기 둔화 경고
- 싱가포르 통화 당국은 자국 경제가 미국 관세 정책 위험에 직면한 가운데 통화정책을 동결했다. 싱가포르통화청(MAS)은 30일(현지시간) 통화정책 성명에서 정책 밴드의 폭과 중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국내총생산(GDP) 성장은 상반기의 강한 흐름에서 하반기에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사이버아크, M&A 호재로 사상 최고치…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상중
-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NAS:CYBR) 주가가 인수합병(M&A) 호재로 급등했다. 29일(미국 현지시각)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는 전날보다 51.57달러(13.47%) 오른 434.48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대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NAS:PANW)는 사이버아크를 200억 달러(약 27조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日 증시, 상승 출발 후 혼조세…FOMC 전 포지션 조정
- 30일 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반락과 반등을 거듭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7.84포인트(0.02%) 하락한 40,666.7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51포인트(0.09%) 오른 2,911.15를 나타냈다.
▲데이터트랙 "美 경기 자신감 과도해"
- 데이터트랙은 시장이 미국 경기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니콜라스 콜라스 데이터트랙 공동 설립자는 보고서를 통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을 보면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없다고 믿는 것 같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우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당시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며 "이런 현상을 설명할 것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과도하다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몬델리즈, 연간 실적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서 3.8% 하락
-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레즈 인터내셔널(NAS:MDLZ)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29일(미국 현지시각) 몬델리즈 인터내셔널 주가는 정규장 대비 2.69달러(3.86%) 내린 67.02달러에 거래됐다. 오레오 쿠키와 사워 패치 키즈 캔디 등으로 유명한 몬델리즈는 이날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으나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한 것이 실망 매물을 부르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가, 메타 2분기 실적 '호조' 전망…"AI 최대 수혜주 중 하나"
-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XTR:FB2A)가 오는 3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월스트리트는 메타의 실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메타는 2분기 매출 447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5.8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분기 매출 423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다. 특히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메타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AI 기반 광고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 초 메타는 AI를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연간 최대 650억 달러의 자본지출(Capex)을 단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P모건 "애플, 내년 9월 폴더블 아이폰 출시"…암페놀ㆍ코닝 수혜
- JP모건은 애플(NAS:AAPL)이 내년 9월 아이폰18 라인업의 일환으로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책처럼 접히는(Book-style)' 디자인이 될 것으로 JP모건은 예상했다. 2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사믹 차터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노트에서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시리즈는 업그레이드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의 관심은 내년 신제품에 쏠려 있다"고 말했다.
▲UBS "최근 협상 타결에도 관세 영향 간과해선 안 돼"
- UBS 글로벌 자산운용은 최근 미국과 일본,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무역협상 타결에도 높은 관세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UBS는 29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EU와 일본 수입품에 대한 15%의 관세율은 미국의 당초 위협보다 낮아졌지만, 높은 관세율은 여전히 성장에 역풍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운용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별도의 협상을 하지 않는 대부분 교역국이 곧 대미 수출품에 15%에서 20%의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고 했다"며 "이는 그가 4월에 부과한 10%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P&G, 관세 부담에 美 제품 가격 인상…"트럼프 정책 여파로 소비 위축"
- 미국 생활용품 제조사인 프록터앤드갬블(NYS:PG)이 미국 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P&G는 7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 중 약 25%에 대해 한 자릿수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이민 단속 강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 및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내린 결정이다.
▲베선트 "무역협상 모멘텀 미국에 있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무역 협상의 모멘텀이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에 올린 글에서 "중국 당국과의 협상이 계속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이미 중국의 주요 무역국인 유럽연합(EU),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과는 협상을 타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국가씩 차례대로 상대하며 전 세계 무역을 재편함으로써 미국 산업을 재점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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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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