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달 독일의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5%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5월 수치(계절조정값)인 0.6% 감소에서도 플러스로 반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6월 소매판매가 4.9% 증가하며 직전치인 1.6% 증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구체적으로는 식료품 소매판매가 0.3% 증가했고, 비식품 소매판매가 1.4% 늘었다.
상승 폭을 축소하던 유로화는 지표 발표 잠시 후 하락반전했으나 이내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5390달러까지 하락한 후 오후 3시 27분 현재 전장보다 0.07% 상승한 1.15523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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