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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여전히 위험…더 적극적인 재정정책 시행"(상보)

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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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이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경제가 여전히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중국공산당은 최고정책결정 기구인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고 올해 남은 기간 경제 방향을 설정했다고 신화통신은 30일 밝혔다.

중국 당국은 회의에서 "경제 기반은 안정적"이라면서도 "경제가 여전히 어려움과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 조치 시행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일자리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이어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정부 채권 발행을 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오는 10월에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하이지수는 정치국회의 개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한때 장중 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보합권으로 되돌아갔다. 환율은 오후 3시 40분 기준 전장과 같은 7.1793위안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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