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지난 분기 독일 경제가 뒷걸음질했다.
독일 통계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가들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직전치인 0.3% 증가(계절조정값)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분기 GDP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앞서 발표된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독일 통계청은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5%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5월 수치(계절조정값)인 0.6% 감소에서도 플러스로 반전됐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14분 현재 전일보다 0.07% 오른 1.15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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