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2분기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시간외서 주가 급락(상보)
- 아마존(NAS:AMZN)의 올해 3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크게 밀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아마존에 따르면 이 회사의 2분기 주당 순이익(EPS)은 1.68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3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1천677억달러로 역시 전망치(1천621억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 증가했다.
▲뉴욕증시, MS 시총 4조달러 돌파에 차익실현…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호실적에 강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MS의 시가총액이 장 중 4조달러를 넘어서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대거 토해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제약사에 의약품 가격을 낮추도록 압박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위험 회피 심리는 더 강해져 주가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엿새째↑…끈적한 물가·고용 호조에 DXY 100 돌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끈적한 미국의 물가와 고용시장 호조에 반응하며 결국 100선을 돌파했다. 멕시코 페소화는 멕시코가 미국으로부터 상호관세 유예 연장 조치를 받자 강세 압력을 받았다. 캐나다달러는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에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MS 시총 4조달러 돌파에 차익실현…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호실적에 강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MS의 시가총액이 장 중 4조달러를 넘어서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대거 토해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제약사에 의약품 가격을 낮추도록 압박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위험 회피 심리는 더 강해져 주가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17개 제약사에 서한…"60일 내로 약값 인하 방안 제출"(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제약사 17곳에 약값을 내리라는 서한을 보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제약 가격 폭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오늘 추가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 소비자가 브랜드 의약품에 대해 다른 선진국보다 평균 3배 이상 비싸게 지불하고 있다는 통계에 따라, 대통령은 17개 제약서 최고경영자(CEO)에 공식 서한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日 경제재생상 "우리도 반도체 관세율 15% 적용될 것"
- 일본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맺은 무역협정에 따라 반도체와 의약품 부문에서 적용되는 관세가 15%라고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밝혔다.
▲백악관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한국, 車·쌀 시장 접근 제공"
-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한국이 15%의 상호관세를 부과받는 대가로 미국산 자동차와 쌀 등 상품에 대해 시장 접근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백악관에서 한국 측 대표단과 회담이 있었고, 협상이 타결됐다"고 했다. 레빗 대변인은 "한국은 자동차와 쌀과 같은 미국 상품에 대한 역사적인 시장 접근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동차를 포함하여 15%의 관세율을 지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서한…"60일 내로 약값 인하 방안 제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제약사 17곳에 약값을 내리라는 서한을 보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제약 가격 폭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오늘 추가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 소비자가 브랜드 의약품에 대해 다른 선진국보다 평균 3배 이상 비싸게 지불하고 있다는 통계에 따라, 대통령은 17개 제약서 최고경영자(CEO)에 공식 서한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MS, 호실적에 시총 4조달러 돌파…엔비디아 이어 두 번째
- 미국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NAS:MS)가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이달 엔비디아(NAS:NVDA)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총 4조달러 선을 돌파한 데 이어 MS가 두 번째로 시총 4조 클럽에 합류한 것이다.
▲트럼프 "멕시코 상호관세 유예 90일 연장"…25% 유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상호관세 25%를 90일 동안 유지한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부터 멕시코에 대해 30%의 관세를 물린다고 밝힌 바 있다. 상호관세 부과 날짜를 하루 앞두고 석 달 동안 유예해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조금 전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다"면서 "이번 통화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우리는 점점 더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모더나 "전 세계 인력 10% 감축…연말까지 5천명 미만으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사로 유명한 모더나(NAS:MRNA)가 대대적인 인력 감축에 돌입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31일(현지시간) 사내에 "전 세계 인력을 약 10% 감축하고, 연말까지 직원 수를 5천명 미만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셀 CEO는 "회사 사업 현실에 맞춰 비용 구조를 조정하고 있다"고 있다면서 이번 인력 감축이 어느 부문에 집중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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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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