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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상장 사흘만에 27% 급락…차익실현 매물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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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피그마 주가가 상장 사흘 만에 급락했다.

4일(미국 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피그마는 전장 대비 33.40달러(27.38%) 내린 8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피그마의 주가 하락은 IPO 이후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피그마는 지난달 31일 33달러에 상장한 이후 250% 오른 82.50달러까지 오르며 급등했고, 이튿날에도 5.63% 상승한 122달러까지 도달하며 강세를 이어갔으나 사흘째 거래에선 급락세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피그마의 완전 희석 기준 기업 가치는 약 560억 달러로 지난 2022년 어도비가 인수를 제안하며 합의했던 금액의 거의 세 배에 달한다.

한편,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상장 당일 피그마 주식 6만 주를 매입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피그마의 상장 후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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