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올해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 딜러(PD) 종합 1위에 메리츠증권이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PD사를 대상으로 올해 1~6월 중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 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증권과 은행 1위에는 KB증권과 크레디아그리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NH투자증권은 증권 2위, IBK기업은행은 은행 2위를 기록했다.
그다음 점수가 높은 기관으론 키움증권이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부터 종전 5개사에다 차상위 1개사를 포함해 6개사를 우수 PD로 선정한다.
기재부는 관계자는 "향후 6개 우수 PD사에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 중 비경쟁인수 한도의 최대 우대비율(20%)도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년 8월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PD사로 지정돼 있다.
기획재정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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