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희토류 채굴업체 MP 머티리얼스(NYS:MP)의 목표 주가를 두배 가까이 상향 조정했다.
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BofA는 MP 머티리얼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42달러에서 78달러까지 올렸다.
MP 머티리얼스는 7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BofA는 MP 머티리얼스의 올해 주당 조정 손실을 5센트로 예상하는데, 이는 이전 17센트에서 감소한 수치다.
BofA는 MP 머티리얼스의 내년 주당 조정 이익을 1.03달러로 전망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4억달러 가량의 MP 머티리얼스의 지분을 인수해 MP 머티리얼스의 최대 주주가 됐다.
MP 머티리얼스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희토류 광산인 캘리포니아 마운틴패스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방부는 희토류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고, 구매량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MP 머티리얼스는 애플과 5억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BofA는 "MP 머티리얼스와 국방부의 협력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장기적 확실성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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