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대만은 반도체 기업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된다고 밝혔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류징칭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대만의 주요 수출 회사는 TSMC고, TSMC는 미국에 공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100%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된다"고 말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100% 반도체 관세에 필리핀은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
댄 라치카 필리핀 반도체 산업협회 회장은 미국의 반도체 100% 관세가 "파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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