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추가 15% 상호관세 부과되지 않을 것…미국과 확인"
- 일본 정부는 미국이 주장하는 15% 추가 상호관세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며, 양자 합의에 대한 이해가 차이가 없음을 미국과 확인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워싱턴DC을 방문 중인 일본 측 협상 대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이미 15% 이상 관세가 부과된 일본 제품에는 새로운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임을 미국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미국과의 합의가 안정적으로 이행되도록 다양한 차원에서 미국과 계속 소통할 것이다"고 말했다.
▲美 모기지 금리, 3년 넘게 6% 상회…주택 시장 최대 걸림돌
-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년 넘게 6% 이상에 머무르면서 주택 시장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최근 주택 심리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모기지 금리로 수용 가능한 수준에 대해 응답자의 92%가 4.5%를, 85%가 5.0%를, 66%가 5.5%까지 허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중간 5%대 금리에 대한 강한 잠재 수요를 시사하며, 만약 금리가 이 수준에 근접한다면 주택 시장에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S&P500 선물, 반도체 관세에도 亞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 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에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1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9% 오른 6,389.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23,493.75를 가리켰다.
▲대만 가권지수 2%대 상승…TSMC 주가 4%↑(상보)
- 대만 증시가 2% 넘게 올랐다. 대장주인 TSMC가 미국 관세에서 면제될 것이란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7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 57분 현재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보다 2.45% 오른 24,022.30에 거래됐다. 전날 대비 1.15% 상승 출발한 가권 지수는 2%대로 오름폭을 서서히 확대해 갔다.
▲日 이시바 총리, 선거참패 책임지고 사임할까…8일이 첫 분수령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참의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한다는 정치적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오는 8일이 첫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일본 집권 자민당은 오는 8일 양원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의원들이 모두 모이는 회의로, 이 자리에 소속 당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참석하면 이때 내린 결정이 전당대회를 대신할 수 있다.
▲리프트, 2분기 매출 부진…우버와 경쟁 심화
- 미국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리프트(NAS:LYFT)가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매출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3% 하락했다. 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리프트는 2분기에 15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컨센서스인 16억 1천만 달러에 미달했다. 그러나 EPS(주당순이익)는 0.10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0.04달러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대만 "TSMC, 트럼프 100%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상보)
- 대만은 반도체 기업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된다고 밝혔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류징칭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대만의 주요 수출 회사는 TSMC고, TSMC는 미국에 공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100%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된다"고 말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100% 반도체 관세에 필리핀은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
▲달러-엔, 日 관세 추가 부과 소식에 상승 폭 확대(상보)
- 7일 달러-엔은 미국이 일본에 추가로 1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72엔(0.18%) 오른 147.590엔에 거래됐다. 처음 소식이 전해진 후 강세를 보이던 달러-엔은 잠시 상승세를 반납하며 147.13엔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재차 상승하며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준 금리 인하기에 S&P500 큰 상승 이어져"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에서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기에 S&P500지수가 큰 상승폭을 보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LPL파이낸셜은 연준 금리 인하 주기 동안의 S&P500 지수 성과를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1974년 이후 금리가 하락했던 9개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3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 "트럼프 관세·세제 법안으로 시장 양극화 심화"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와 세법 개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의 시행으로 시장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리사 샬럿 최고 투자책임자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세법 개정안과 전 세계 관세 부과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시장에 또다른 큰 폭의 양극화가 생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기업 중 소비자 중심과 기업간거래(B2B) 중심 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이어플라이, 공모가 45달러로 확정…7일 나스닥 상장
- 미국의 우주 기술 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공모가를 주당 45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애초 예상했던 공모가 범위(41~43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공모가 45달러에 약 8억6천800만달러(약 1조 2천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日 증시, 美 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
- 7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반등에 따른 훈풍으로 개장 초 상승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2.88포인트(0.35%) 상승한 40,937.74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2.09포인트(0.41%) 오른 2,978.66을 나타냈다.
▲SC "이더리움 ETF보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주식' 사라"
- 스탠다드차타드(SC)는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보다 이더리움(ETH)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장 기업들, 즉 '이더리움 트레저리' 주식이 더 나은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SC의 애널리스트 제프 켄드릭은 이들 기업이 보유 자산뿐 아니라 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켄드릭은 "시장가치 대비 ETH 보유 가치를 나타내는 순자산가치(NAV) 배수가 최근 정상화됐다"며 "이더리움을 간접 보유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로빈,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시간외 거래서 5% 하락
- 모바일 앱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 애플로빈(NAS:APP)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5% 넘게 하락했다. 6일(미국 현지시각)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애플로빈은 2분기에 12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2억 2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2.39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1.96달러보다 22% 가량 높았다.
▲양자컴퓨터 대장주 아이온큐, 2분기 적자 확대…시간외 5% 급락
- 미국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 아이온큐(NYS:IONQ)는 2분기에 시장 기대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실망으로 아이온큐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했다. 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2분기에 2천70만달러(약 286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났다.
▲톰 리 "이더리움, '2017년 비트코인 순간'…연말 1만5천달러"
- 펀드스트랫의 공동 창립자이자 시장 전략가인 톰 리는 이더리움이 월가를 위한 다양한 활용 사례 등에 비트코인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톰 리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더리움은 현재 2017년 비트코인의 순간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막 진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100배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으며, 월가의 채택 속도가 빨라지고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인프라 핵심 역할도 공고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에어비앤비, 실적 호조에도 시간 외 주가 6% 하락
- 에어비앤비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장 마감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난 2분기 주당순이익이 조정 기준 1.03달러, 매출은 31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93달러 주당 순이익과 30억4천만 달러 매출을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은 40억2천만~41억 달러(중간값 40억6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40억5천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했었다.
▲에버코어ISI, 주목받지 못한 순수 AI 기업 60% 상승 여력 전망
- 에버코어ISI는 반도체 기업 아스테라 랩스(NAS:ALAB)의 분기 실적이 큰 호조를 보인 이후 이 기업에 대한 강력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기관은 아스테라에 대해 "빨라지는 자본 지출 시장에서 순수한 AI 기업"이라며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109달러 높은 21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최근 종가 대비 60% 가까운 상승 여력을 시사한 것이다. 아스테라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장중 34% 넘게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28.66% 오른 주당 174.3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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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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