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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천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중간배당 1천400원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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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자사주 매입 후 소각…비핵심자산 처분 후 추가 진행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KT&G는 3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KT&G[033780]는 오는 8일부터 이와 같은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한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자사주를 추가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분기에는 발행주식총수의 2.5%에 해당하는 3천600억 원 규모의 기보유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아울러 KT&G는 이날 이사회에서 중간 배당금을 지난해보다 200원 늘린 1천400원으로 결의했다.

KT&G는 향후 주가 상승과 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금 상향을 고려할 계획이다.

앞서 KT&G는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총 3조 7천억 원 규모의 현금 환원과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해 발행주식총수 20% 이상을 소각하는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약 1조1천억 원 규모의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다. 발행주식총수의 6.3%에 달하는 자사주도 소각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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