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외형과 이익 모두 늘리는 데 성공했다. 다만 시장 기대에는 못미쳐 아쉬움을 남겼다.
달바글로벌[483650]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1천28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8%, 영업이익은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이날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천283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 당기순이익 237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달바글로벌 주가는 전일 대비 0.63% 오른 23만9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달바글로벌은 지난 5월 상장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상장 두 달을 넘긴 현재 첫날 대비 주가는 118% 올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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