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CPI 앞두고 경계심…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한 의미를 축소하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0.52포인트(0.45%) 밀린 43,975.0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유로 약세 속 美 CPI 앞두고 경계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예상보다 CPI가 높을 가능성에 대비하며 98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유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 등 이해 관계자의 강경한 목소리가 나오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CPI 앞두고 경계심 …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의미를 덜 부여하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0.52포인트(0.45%) 밀린 43,975.09에 거래를 마감했다.
▲JP모건이 제시한 美 7월 CPI의 5가지 시나리오
-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 충격 수준의 증거는 없다며 7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증시 강세장의 논리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다.
▲"트럼프, 對中 관세 휴전 90일 연장 행정명령 서명"(상보)
- 미 경제매체 CNBC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추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CNBC의 에이먼 자베스 기자는 이날 "아직 행정명령 원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들었다"면서 "추가 세부 사항이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스웨덴에 있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중국 상대방과 협상 이후 나온 것"이라며 "베선트 장관은 미국으로 돌아와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통령에게 협상 결과를 보고했고, 그 자리에서 기한 연장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뉴욕 금가격] '골드바에 관세' 해프닝으로 끝나나…2.6%↓
- 국제 금값이 2.6% 급락했다. 골드바가 상호관세 대상이 아닐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491.30달러) 대비 88.10달러(2.6%) 하락한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40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참여자는 금이 상호관세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주시했다.
▲트럼프 "금에 관세 부과하지 않을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처럼 적었다. 앞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지난달 31일 자 통관 결정서를 인용해 1kg짜리와 100온스(약 3.1㎏)짜리 골드바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의미축소…"상황을 탐색하는 자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州)에서 열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의 의미를 '탐색전' 수준으로 축소·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만남은 약간 상황을 탐색하는 자리(feel-out meeting)"라고 평가했다. 서로의 의중을 확인하는 예비 회담 성격이라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에게 '당신은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며 "나는 젤렌스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와 이야기할 것이다, 다음 만남은 젤렌스키와 푸틴, 혹은 젤렌스키와 푸틴 그리고 내가 하는 자리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BofA "美 고용 부진에 연말 2년물 국채 금리 전망 3.75→3.50%"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1일(현지시간) 연말 기준 국채 2년물 수익률 전망치를 기존 3.75%에서 3.50%로 하향 조정했다. 10년물 수익률도 4.50%에서 4.25%로 내렸다. 마크 카바나 금리 전략가는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기대치와 우리의 미국 금리 전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美 리튬 관련주 강세…中 CATL 리튬 생산 중단 여파
- 뉴욕증시에서 리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주요 공급자 역할을 했던 중국 업체가 채굴 허가의 만료로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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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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