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수은, 中企 해외진출 돕는다…2천억 출자키로

25.08.12.
읽는시간 0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제안한 정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직면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에 2천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은의 자금에 더해 펀드의 최종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국가 균형발전 도모 차원에서 비수도권 소재기업에 투자하거나, 펀드의 피투자기업이 비수도권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의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수은은 지난 상반기에도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모빌리티·첨단전기전자 등의 첨단전략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2천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대내외 경제여건 극복을 돕고, 신정부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국가 균형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섰다"고 했다.

한편, 수은은 조만간 운용사를 선정한 뒤,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적으로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jwon@yna.co.kr

정원

정원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