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공급하는 등 판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디아 시빌'은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보호뿐만 아니라 마약과 폭발물 탐지 및 실종자 수색, 특수작전 등 고난도 업무를 수행하는 스페인 국가 안보 담당 치안 기관이다. 이를 위해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 인력 수송 및 긴급 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 필수적이다. 향후 공급될 차량은 부대 임무에 맞게 설계된 사양과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는 영국과 인도네시아 등에 관용차로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5월에는 인도네시아 군사 장비 등을 생산하는 국방부 산하 국영 방산 기업 핀다드(PT Pindad)사와 렉스턴 KD 공급 물량 및 인도네시아 국민차 프로젝트 등 사업 확대를 위한 HOA(Head of Agreement,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KGM은 앞으로도 신모델 론칭은 물론 제품라인업과 전략적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다양한 시장과 판매망을 확대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출처: KGM]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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