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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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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연준 50bp 인하 진짜 생각해야…마이런 FOMC 전 인준 희망"(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50bp 인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관련 "지금 진짜로 생각해야 할 것은 9월에 50bp 금리를 인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연준 이사로 지명된 스티븐 마이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인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FOMC는 내달 16~17일 열린다.

▲뉴욕증시, 어쨌든 9월엔 금리 내린다…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엇갈린 신호를 보냈으나 9월 금리인하는 확정적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CPI 안도 속 트럼프 "파월에 소송" 위협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자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공고해지며 98대 초반으로 굴러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상대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도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줬다.

▲[뉴욕증시-1보] 어쨌든 9월엔 금리 내린다…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엇갈린 신호를 보냈으나 9월 금리인하는 확정적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3.52포인트(1.10%) 뛴 44,458.6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글로벌 재고 증가 전망에 하방 압력…WTI 1.24%↓

- 뉴욕 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원유 재고가 늘면서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여파다.

▲블랙록 채권 CIO "7월 CPI 양호…연준, 9월 빅컷이 합당"

-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대폭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고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전망했다.

▲백악관, 엔비디아식 수출세 "다른 기업에 확대될 수도"(상보)

- 백악관은 특정 그래픽 칩의 중국 매출에 대해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는 엔비디아 식 정책이 다른 반도체 기업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현재는 이 두 회사(엔비디아·AMD)에 해당하지만, 앞으로 다른 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이자 해법"이라고 했다. 그는 "(엔비디아·AMD)와 합의의 적법성이나 세부 절차는 상무부가 아직 조율 중이며, 실제 시행 방법에 대해서는 그쪽(상무부)에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백악관, 엔비디아식 수출세 "다른 기업에 확대될 수도"

- 미국 백악관은 특정 그래픽 칩의 중국 매출에 대해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는 엔비디아 식 정책이 다른 반도체 기업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현재는 이 두 회사(엔비디아·AMD)에 해당하지만, 앞으로 다른 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이자 해법"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AMD는 중국에 저사양 반도체 수출 재개를 허가받는 조건으로 대중(對中)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했다.

▲[뉴욕 금가격] 금리인하 기대감에 낙폭 축소…0.11%↓

- 국제 금값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보합권까지 회복하며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404.70달러) 대비 3.90달러(0.11%) 하락한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40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세를 타던 금값은 뉴욕장 들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응했다.

▲새우가 고래 삼키나…퍼플렉시티, 구글에 '크롬' 인수가 345억달러 제시

-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퍼플렉시티가 구글(NAS:GOOGL)에 크롬 브라우저 인수가로 345억달러(약 47조8천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대형 벤처캐피털 등 여러 투자자와 공동으로 크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퍼플렉시티가 제시한 가격은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180억달러)보다 많다. 퍼플렉시티는 구글 CEO인 순다르 피차이에 보낸 서한에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이고 능력 있는 운영자에게 크롬을 넘겨주는 게 반독점 해결책"이라고 했다.

▲마이런 연준 이사 지명자 "인플레 잘 관리돼 매우 기뻐…관세 영향 없어"

- 스티븐 마이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나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2.8%)를 하회했다. 전달 대비로는 0.2% 올라 전망치에 부합했다. 연준 이사로 지명되기도 한 마이런 위원장은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증거는 전혀 없다"면서 "많은 사람이 관세발(發)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비관적인 전망을 했지만, 그 예측은 전혀 맞지 않고, 지금도 맞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미미한 관세발 인플레, 금리인하 기회 아냐"

-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이 지금까지 미미하다고 해서 이를 금리인하의 기회로 봐선 안 된다고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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