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최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안도감에 상승 출발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36.46포인트(1.14%) 상승한 3,226.37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6.66포인트(0.83%) 오른 813.35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7월 CPI를 소화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근원 물가지수가 소폭 예상을 웃돌았지만, 헤드라인 물가가 둔화하는 등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1%대 상승세를 시현했다.
국내 증시도 위험선호 심리에 연동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1% 상승한 3,225.40으로 개장했다. 장중 3,2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개인은 574억 원 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26억 원과 221억 원 매도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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