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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3일)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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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CPI 소화하며 약보합…美 국채금리 혼조세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소화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6,462.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하락한 23,926.50를 가리켰다.

▲소프트뱅크 그룹 주가, 6거래일 만에 하락…최고가 경신 후 과열 우려

-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TSE:9984) 주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SBG 주가는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1.08% 하락한 14,665엔에 거래되고 있다. SBG는 지난 7일 1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고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자컴 관련주 리게티 컴퓨팅, 2분기 실적 실망…시간외서 하락

- 양자컴퓨터 관련주인 리게티 컴퓨팅(NAS:RGTI)이 2분기에 월가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리게티 컴퓨팅은 2분기에 주당 13센트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7센트 손실보다 손실 폭이 확대된 것이다.

▲美 국가 부채, 사상 처음으로 37조 달러 웃돌아

- 미국 연방 정부가 기록적인 속도로 부채를 늘려가 사상 처음으로 37조 달러를 웃돌았다. 12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총 국가 부채는 37조 48억 1천762만 5천84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37조 달러 돌파는 지난 2024년 11월 말 36조 달러를 처음 넘어선 지 불과 8개월도 안 된 시점이며, 2024년 7월 말 35조 달러를 기록한 지 1년 남짓 만에 이뤄졌다.

▲돈나무 언니, 트레이드 데스크 주가 40% 폭락 때 저점 매수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가가 40% 급락한 트레이드 데스크(NAS:TTD)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대거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미국 현지시각) 더 스트리트닷컴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트레이드 데스크 주식 약 73만주를 아크 인베스트 산하 액티브 ETF에 나눠 담았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광고 기술 분야의 대표 기업이지만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지난 8일 하루에만 38.6% 폭락했다.

▲이토로, 암호화폐 거래 2분기 매출의 핵심 동력

- 암호화폐 거래가 2분기에도 이토로(NAS:ETOR)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앱인 이토로는 2분기에 20억9천만 달러(2조8천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암호화폐 자산의 매출은 19억1천만달러로, 매출의 90% 이상이 암호화폐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크레이머 "정치적 혼란에도 美주식 팔지 말라"

- 미국 경제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정치적 혼란에도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을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12일(현지시간) 크레이머는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동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그의 터무니없는 행동들이 주식을 매도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대개 주식을 팔았다가 (악재가 사라지면) 금방 다시 매수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며 가만히 있고 싶어 하지 않지만, 이는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비트마인, 주식 200억 달러 발행해 이더리움 보유 확대

- 이더리움 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이더리움 트레저리' 업체인 비트마인 이머선 테크놀로지(AMS:BMNR)가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발행해 이더리움 보유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매체에 따르면 투자자 톰 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비트마인은 최근 회사의 이더리움 보유 규모가 현재 49억6천만 달러, 약 115만 개 토큰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유통량의 약 1%에 해당한다. 회사의 목표는 전 세계 유통 중인 이더리움 토큰의 5%를 보유하는 것이다.

▲日 닛케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 13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개장 초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897.69포인트(2.15%) 상승한 42,718.17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3.91포인트(0.45%) 오른 3,080.28을 나타냈다.

▲日 7월 PPI 전년비 2.6% 상승…예상치 소폭 상회(상보)

- 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13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7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5% 상승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직전치(2.9% 상승)보다는 둔화했다. 올 들어 4%대에 머물던 일본의 PPI 상승률은 지난 5월 3%대를 기록한 뒤 6월에 2%대에 진입했다.

▲[글로벌차트] 美 관세 수입 또 사상 최대…그래도 대규모 적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 속에 미국 정부의 관세 세수가 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 재무부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7월 정부 수입·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 총액에서 환급금을 제외한 순관세 수입은 276억7천만달러로 전월대비 약 10억4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관세 수입은 지난 4월(156억3천400만달러) 역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선 뒤 내리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엘-에리언 "美주식시장, CPI 엇갈린 평가에도 영향 없을 것"

-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고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올린 글에서 "현재 주식시장 참가자들이 물이 반이나 차 있다는 낙관적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는 경향을 보면 (엇갈린 CPI 평가가)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7월 CPI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는 것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루지 못하는 간단한 이유가 있다"며 "헤드라인과 근원 CPI 지표가 절대적인 수치에서도 컨센서스 전망치와 비교해서도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레이 달리오 "부동산 투자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는 세 가지 이유로 현재 경제 환경에서 부동산을 매입하고 보유하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달리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우선, 부동산은 인플레이션보다 금리에 더 민감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부동산이 금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모건스탠리, 소프트웨어 주식 50% 상승 여력 전망

- 모건스탠리는 미국 소프트웨어 주식 먼데이닷컴(NAS:MNDY)을 매수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 종목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며, 기존 330달러였던 목표 주가는 2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수정된 목표 주가는 지난 11일 종가 대비 49.3%의 상승 여력을 시사했다. 먼데이닷컴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11일 거래에서 약 30% 급락했다. 실적과 매출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3분기 실적 전망이 혼조세를 보이고 일부 핵심 지표가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코어위브, 매출 확대에도 시간외거래서 10%↓…순손실 계속

- 지난 3월 나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NAS:CRWV)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코어위브는 6.42% 오른 주당 148.75달러로 정규장을 마쳤지만, 시간외거래에서 10%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마감 이후 실시한 실적발표에서 외형이 성장했지만 수익성이 다소 둔화한 영향이다.

▲BNP파리바 "금 가격, 트럼프 면세소동에 4천달러까지 오를 것"

- 금에 대한 관세부과 소동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온스당 4천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BNP파리바의 펠리페 지셀스 최고 전략책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금에 대해 면세하기로 하면서 금 가격이 새로운 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소동 이전에도 금 가격에 낙관적이었지만, 이번 혼란으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의 가치가 커지며 추가 상승 동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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