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노무라가 당초 올해 연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재개될 것이란 기존 전망을 9월 금리 인하로 수정했다.
은행은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9월에 이어 12월과 내년 3월까지 총 세 차례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노무라는 미국 노동시장 약화와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를 금리 인하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한편,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6월의 0.3% 상승보다 0.1%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 올라 6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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