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본 5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 2020년 이후 최저

25.08.1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채권시장의 유동성 악화와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평균 응찰률은 2.96배로, 직전 입찰의 3.54배와 12개월 평균치 3.74배를 밑돌았다.

10년물 국채는 전일 하루 종일 거래가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이날 들어서야 거래가 발생했다.

평균 낙찰가와 최저 낙찰가의 차이(tail)는 0.03으로, 지난달 입찰의 0.02보다 확대됐다.

이번 입찰은 일본은행(BOJ)이 지난달 통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춘 이후 실시됐다. 당시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이 늦는 '비하인드 더 커브(Behind the curve)' 상태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위험이 높다고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