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지수 1.1% 급등
미 노동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올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9% 급등했다.
시장 전망치(0.2%)를 상회했다. 6월 수치는 보합으로 유지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9% 올랐다. 역시 시장 전망치(0.2%)를 상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으로 PPI는 3.3%, 근원 PPI는 3.7% 각각 올랐다.
PPI를 구성하는 한 축인 상품지수는 0.7% 올랐다. 다른 한축인 서비스지수는 1.1% 급등했다.
유통 서비스 마진은 2.0% 상승했다. 유통 서비스는 도매업체와 소매업체가 받는 마진의 변화를 나타낸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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