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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에 대해 "지지받기 어렵다(unsupported)"고 일축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빅컷(50bp 금리 인하) 필요성을 묻자 "현재 경제 상황과 전망으로는 지지받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내 입장에서는 9월 회의에서 지지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데이터가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했다. 동시에 노동시장에 대한 하방 위험도 거론했다.
무살렘 총재는 "나는 양쪽 모두를 고려하고 있다"면서 "두 가지 책무 사이에 긴장이 발생할 때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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