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대百, 9월 日 도쿄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1호점 연다

25.08.19.
읽는시간 0

[출처: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현대백화점이 내달 일본 도쿄에서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1호점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19일 도쿄에 위치한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 4층에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이 입점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은 정규 매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팝업스토어 형태보다 입지 전략과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라고 설명됐다.

오프라인 정규 매장 운영과 효율적인 현지 마케팅을 위해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일본 패션 온라인몰이 주력 사업인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1호점은 1~2개월 단위로 브랜드가 바뀌는 로테이션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첫 브랜드는 신진 컨템포러리 브랜드이자 K팝 아이돌 가수들이 착용해 유명세를 탄 트리밍버드다. 오는 10월 16일까지 트리밍버드 매장으로 꾸며지며 일본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빈티지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 등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백화점은 1호 매장을 교두보 삼아 내년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도쿄의 패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약 660㎡(200평)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예정이며, 향후 5년간 일본에서 총 5개 리테일숍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특유의 K브랜드 소싱 역량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K브랜드 23개를 소개하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12개 브랜드가 매출 1억 원 이상, 상위 5개 브랜드 평균 3억1천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