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직원들이 소액의 가상화폐는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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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먼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연준 직원들이 소량의 가상화폐를 투자하는 경험이 금융시장에서 감독 활동을 더 잘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보먼은 직원들이 가상화폐를 보유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면 전문 은행 감독 검사관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가상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소액(de minimus)' 보유는 직원들이 해당 상품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쌓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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