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양국 간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현재 관세수입에서 가장 큰 수익원"이라며 "11월 전에 중국과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은 11월까지로 유예됐다.
베선트 장관은 향후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미국 경제 내 분배적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 경제가 4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며, 내년에는 호황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베선트 장관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그럴수도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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