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금리 상승
- 2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5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9% 하락한 6,420.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0% 하락한 23,376.00를 가리켰다.
▲테라 울프, 전환사채 발행 규모 확대…구글 투자 호재에 '찬물'
- 비트코인 채굴기업인 테라 울프(NAS:WULF)는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8억5천만 달러(약 1조1천880억 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글(NAS:GOOGL)의 지분 투자 호재로 랠리를 펼치던 테라 울프 주가는 전환사채 확대 발행 소식에 주가가 6% 이상 내렸다. 19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라 울프가 발행할 전환사채는 연 1% 금리, 2031년 만기 조건이며 현금·주식 혹은 양자택일로 전환 가능하다.
▲일본 7월 수출, 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美관세 영향(종합)
- 일본의 7월 수출이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대비 2.6%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2.1% 감소)를 밑돌았다. 수출은 지난 2021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달러-엔, 보합권으로 상승폭 되돌림(상보)
- 달러-엔 환율이 장중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23분 기준 전장 대비 0.04% 오른 147.61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 재무성의 무역적자 발표 이후 엔화 약세를 반영해 우상향한 뒤 147.811엔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상보)
- 중국 인민은행(PBO)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이날 PBOC는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00%,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을 3.5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PBOC는 지난 5월 금리를 0.1%포인트(p)씩 인하했고, 6월과 7월에는 동결했다.
▲팔로알토 CEO "AI 기반 사이버범죄 부상…플랫폼화 전략으로 대응"
-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 네트웍스(NAS:PANW)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범죄의 부상으로 보안업계의 대응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로라 CEO는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AI는 선의의 편보다 악의의 편에 더 큰 힘을 준다"며 "해커들은 단 한 번만 성공하면 되지만 우리는 100%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보안 사고가 발생해도 2~4일가량 대응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는 25분 안에 해결해야 한다면서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日 닛케이, 낙폭 확대하며 장중 43,000선 깨져
- 20일 일본 닛케이지수가 1% 넘게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43,000선이 깨졌다. 오전 9시 5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68.31포인트(1.31%) 하락한 42,977.98에 거래됐다. 지수는 하락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美 주요 은행 줄줄이 스테이블코인 진출…$0.01 수수료 '쇼크'
- JP모건과 씨티그룹 등 미국 주요 은행들이 잇따라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에 나선 가운데 송금 수수료가 단 0.01달러에 불과해 은행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가상자산과 핀테크 기업들이 송금·예금 등 은행 핵심 비즈니스를 잠식할 위험이 있다"며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내외 송금이나 결제 등 기업 목적에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은행 송금에 비해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교환할 수 있다.
▲UBS "금값 1년간 더 올라…주요 동인은 美 고물가·저성장"
- UBS는 미국의 높은 물가와 성장 둔화 등을 감안하면 금 가격이 당분간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봤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주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내년 3월 말 금 가격 전망을 3천500달러에서 3천600달러로 올려 잡고, 6월 말 예상치를 3천500달러에서 3천7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금값이 내년 9월 말까지 3천700달러에 이를 것이란 목표가도 새로 발표했다.
▲스티펠 "타깃 호스피탤리티, 데이터센터 수혜주"
- 월가의 투자기관 스티펠은 임시 숙소·근로자 숙박 서비스 업체인 타깃 호스피탤리티(NAS:TH)를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평가했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스티펠은 보고서에서 타깃 호스피탤리티의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50달러에서 11달러로 올렸다. 스티펠은 타깃 호스피탤리티가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것을 긍정적 전망의 배경으로 꼽았다.
▲日 닛케이, 美 기술주 부담에 하락 출발
- 20일 일본 증시는 미국 기술주가 차익실현과 포지션 조정 등으로 약세를 보여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73.16포인트(0.86%) 하락한 43,173.1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9.42포인트(0.30%) 내린 3,107.21을 나타냈다.
▲日 6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3.0% 증가…예상치 상회
- 일본의 6월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을 웃돌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20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6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월 대비 3.0% 늘었다. 시장 예상치(1%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지난 3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일본 7월 무역적자 1천175억엔…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이 지난달 무역수지가 예상치 못하게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는 1천175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천962억엔 무역흑자를 대폭 밑돈 것이다.
▲헤지펀드, 인페이즈 에너지 2분기 집중 매수
- 전 세계 헤지펀드들이 2분기에 태양광 기업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와 카지노 운영사 MGM 리조트(NYS:MGM), 식품·소비재 브랜드 캠벨수프(NAS:CPB) 등을 적극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운용자산 기준 상위 100대 헤지펀드의 최근 분기별 공시(13F)를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변화 흐름을 제시했다. 가장 두드러진 매수 대상은 인페이즈 에너지로 기관 보유 비중이 2분기에만 약 8%포인트 늘었다.
▲번스타인 "가상화폐 가격 2027년 정점 찍을 것"
- 월가의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가상화폐 상승장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가상화폐 강세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고 올해와 내년이 아닌 2027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안에 개당 15만달러에서 20만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美재무 "중국과 매우 좋은 대화 나눠"(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양국 간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현재 관세수입에서 가장 큰 수익원"이라며 "11월 전에 중국과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은 11월까지로 유예됐다.
▲바이킹 테라퓨틱스, 비만치료제 임상 실망에 42% 폭락
- 바이킹 테라퓨틱스(NAS:VKTX) 주가가 비만 치료제 임상 결과 실망으로 40% 이상 폭락했다. 19일(미국 현지시간) 바이킹 테라퓨틱스 주가는 전날보다 17.73달러(42.12%) 내린 24.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40억 달러에서 27억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애플, 美 백악관 압박에도 인도 내 아이폰 생산 확대
- 애플(NAS:AAPL)이 미국 백악관의 인도 압박에도 불구하고 인도 내 아이폰 생산을 확대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새 아이폰 17 모델 출시를 앞두고 인도 내 다섯 개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문제로 인도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히려 인도 내 생산을 확대하고 나선 셈이다.
▲핌코 CIO "채권 가격 저렴…기관 MBS·단기 물가채 투자"
-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댄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채권 금리가 높아져 주식 등과 비교해 가격 매력이 있어 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진단했다. 이바신 CIO는 시장 이목이 쏠린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등과 관련해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이런 문제들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현재 채권 금리는 높고 가격은 저렴하다"며 "어떤 합리적인 장기 평가지표로 봐도 주식은 비싸 보인다"고 분석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