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채 20년물 금리, 한때 2.655%까지 올라…26년내 최고
- 일본 국채 금리가 20년과 30년 만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일본 국채 20년물 금리는 오전 장에서 전날 대비 약 2.00bp 올라 한때 2.655%를 터치했다. 이는 1999년 11월 이래 약 26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S&P500 선물, 亞 시장에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상승
- 2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6,416.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0.13% 상승한 23,355.00을 가리켰다.
▲암호화폐 재무전략 기업 승자와 패자…이더리움 웃고, 비트코인 울고
- 암호화폐를 재무자산(트레저리)으로 보유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8월 들어 희비가 엇갈렸다. 2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8월 한달간 기준으로 했을 때 이더리움과 솔라나 보유 전략을 썼던 기업들의 성과가 좋았으나 비트코인 보유를 썼던 기업은 부진했다. 180 라이프 사이언스에서 이름을 바꾼 이더질라(NAS:ETHZ)는 이더리움 재무자산 보유전략을 천명한 뒤 8월 한달간 주가가 114% 올랐다.
▲비트코인은 멀쩡한데…추락하는 스트래티지 주가
- 비트코인 재무전략의 대표기업인 스트래티지(NAS:MSTR) 주가가 5개월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20일(미국 현지시각) 스트래티지 주가는 장 중 한때 326달러까지 떨어지며 200일 이동평균선(34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만 장 마감 전 낙폭을 만회해 종가는 2.32% 오른 344.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美 주택 시장,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침체…인플레 둔화할 것"
- 미국 주택 시장 침체로 인플레이션이 크게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 리서치는 "미국 주택시장이 디스인플레이션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로젠버그 리서치는 주택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인플레이션이 1%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인 2%를 밑도는 수치다.
▲8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 52.7…전월보다 하락(상보)
- 8월 일본 경제가 서비스업 부문에서 주춤했다. 21일 S&P글로벌은 일본 8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인 53.6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공매도 투자자 "팔란티어, 오픈AI와 비교해도 여전히 고평가"
- 유명 공매도 투자자 앤드루 레프트는 팔란티어 테크(NAS:PLTR) 주가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레프트의 투자사 시트론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팔란티어 주가가 40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여전히 고평가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주 고점 대비 약 78% 하락한 수준이다.
▲日 닛케이, 美 기술주 약세에 하락 출발
- 21일 일본 증시는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에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7.37포인트(0.25%) 하락한 42,781.1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1.48포인트(0.37%) 내린 3,087.43을 나타냈다.
▲"연준 의장 지명, 케빈 해싯 유력하지만 적격자는 케빈 워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지만, 적격자로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꼽혔다고 CNBC는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1명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서 해싯 위원장이 확실한 선두를 달렸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워시 전 이사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는 말에는 워시 전 이사가 1위를 차지했고, 월러 이사와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뒤를 바짝 쫓았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해싯 위원장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 100만달러 도달할 것"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2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까지 1개당 100만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암스트롱 CEO는 "규제가 명확해지고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상화폐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츠, 아마존과 제휴해 중고차 온라인 판매…주가 급등
-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NAS:HTZ)는 아마존 오토스와 제휴해 온라인 중고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렌터카 중심의 기존 사업에 더해 소매 유통 수익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허츠 주가는 한때 17% 넘게 급등했다.
▲가상화폐 업계, 英에 스테이블코인 전략 수립 촉구
- 가상화폐 업계가 영국에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위한 국가 차원의 가상화폐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가상화폐 관계자 30여명은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영국은 디지털 자산 시대에 규칙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 만드는 자가 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들은 서한에서 "영국이 선두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조율된 국가 전략이 필요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통제해야 할 위험이 아닌 책임감 있게 수용해야 할 금융 인프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英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점점 낮아져
- 7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의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채권 및 외환시장은 BOE가 올해 남은 기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LSEG 집계에 따르면, 12월 열리는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현재 4.00%에 동결될 확률은 57%로 추정됐다.
▲JP모건, 온라인 대출업체 업스타트 홀딩스 '비중확대'로 상향
- JP모건은 업스타트 홀딩스(NAS:UPST)에 대해 거시경제 환경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93달러에서 88달러로 낮췄다. 2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레지널드 스미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신용 안정화와 금리 인하 가능성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 속에서 성숙한 핀테크 대출업체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업스타트가 개인대출 취급사 중 가장 매력적인 위험·보상 구조를 가졌다"고 밝혔다.
▲엘-에리언 "파월 금리인하 늦었다는 말 맞아…9월 25bp 내려야"
- 핌코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경제 고문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가 늦었다는 말에 일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엘-에리언 고문은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금리를 인하하기에는 너무 늦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신빙성이 있다"고 밝혔다. 엘-에리언 고문은 연준이 지난달 금리를 인하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증시 고점이든 아니든 연준 금리인하 후 수익률 비슷"
-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미 증시 고점인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니 마 전략가는 1990년 이후 증시가 역대 최고치이거나 역대 최고가와 차이가 1% 안쪽일 때 연준의 금리 인하 후 S&P500지수 성과를 살펴봤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1990년 이후 S&P500지수가 정점에 있거나 최고점에 근접했을 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사례는 총 9차례 있었다.
▲"파월, 잭슨홀 회의서 9월 인하 시사할 것"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잭슨홀 회의에서 9월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최고 투자전략가인 마이클 아론은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금리가 좀 더 중립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시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의 금리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지만, 아론 전략가는 파월 의장이 정치적 압박 때문에 금리 인하로 선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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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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